양지은과 홍지윤이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마술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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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 양지은과 선 홍지윤이 특별 마술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두 사람은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이따 이따요’ 노래에 맞춰 단 몇 초 만에 십 수벌의 옷을 갈아입는 ‘특별 마술쇼’를 펼쳤다. 변신한 듯 단아한 화이트 드레스부터 반짝이는 검정 미니 드레스, 하늘하늘한 파스텔 톤 드레스까지 각양각색 드레스를 눈 깜짝할 새 바꿔버리는 모습으로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양지은과 홍지윤은 사람은 초특급 게스트인 ‘트롯 왕자’ 정동원과 스페셜 콜라보 무대를 완성한다. 신곡 투어 중인 정동원은 ‘내 딸 하자’를 특별 방문해 양지은, 홍지윤과 함께 즉석에서 3인조 그룹을 결성한 데 이어, 따끈따끈한 신곡 ‘내 마음속 최고’도 열창하며 ‘내 딸 하자’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 날 ‘내 딸 하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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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효도쇼 ‘내 딸 하자’ 전국방방곡곡 직접 찾아가

한편, 양지은은 김태연과 짝이 되어 부산까지 달려갔다.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소아과 의사 트롯 어버이를 만나기 위해 김태연은 응급 환자로, 양지은은 엄마로 위장한 채 병원을 찾았다. 모자와 얼굴을 꽁꽁 가린 채 메소드 연기에 빠진 김태연을 진짜 환자로 여긴 트롯 어버이는 양지은과 김태연의 정체를 알게 된 후 기쁨의 춤사위를 선보이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뜨거운 음악 사랑에 독창회를 개최한 트롯 어버이는 양지은-김태연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자 화음을 넣으며 환상의 미니 쇼를 펼쳤다.

‘찾아가는 효도쇼’에는 별사랑과 마리아가 뽕짝꿍을 이뤄 택시를 운영 중인 팔순을 맞은 트롯 어버이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사연을 보낸 딸과 합작해 주차 요원으로 변장한 후 특별 장소로 유인해 노래쇼를 가동했다. 상황을 알게 된 트롯 어버이는 기뻐했고, 별사랑, 마리아의 ‘정말 좋았네’를 들으며 색다른 드라이브에 나섰다. 또한 한적한 정자에 자리를 잡은 세 사람은 마리아가 준비한 미니 생일상을 즐기며 별사랑이 부르는 ‘남자의 인생’에 젖어든 채 여운 있는 효도쇼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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