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화요청백전'에 출연한 이찬원과 마리아가 뜻밖의 장면을 연출했다. 마리아는 예상 밖 멘트로 이찬원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리아가 이찬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제(18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청백전'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혼을 돌리도' 부부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청팀에선 박명수, 양지은, 은가은, 허찬미, 신인선, 강진, 김효선, 성민, 김사은이 출연했다. 백팀에선 허경환, 홍지윤, 김의영, 마리아, 이대원, 김예령, 윤석민, 홍현희 제이쓴이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견우와 직녀 게임이 펼쳐졌다. 고무벨트를 차고 달려가 여성이 립스틱으로 입술을 그려주면 남성이 상대의 이마에 키스하는 방식으로, 백팀의 마리아와 허경환이 출격했다.

허경환은 "키 작은 남자 어떠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이에 마리아는 "저는 키보다 얼굴을 본다. 독특한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마리아는 이상형을 묻자 "이찬원"이라고 답했고, 이찬원은 "고맙습니다"라며 말끝을 흐리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대반전이 펼쳐졌다. 마리아가 이내 "잠깐! 차은우, 차은우!"라며 이찬원의 이름과 헷갈렸음을 알려 폭소를 선사한 것.

이에 박명수는 "마리아가 제대로 보네"라며 놀렸고, 굴욕을 안은 이찬원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급히 레드 카드를 꺼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화요청백전'은 '미스트롯2' 주역들과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청백전 구도로 대결을 펼치는 팀 버라이어티 게임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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