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양지은이 신곡 ‘사는 맛’을 발표한 후 팬들이 보내 준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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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신곡 ‘사는 맛’을 발표한 양지은이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에 행복함을 전했다. 양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는맛 나네요.. 행복합니다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05.14 사는맛 (지하철 지광 인증샷도 곧! 올릴게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양지은 팬들이 보내 준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 등이 담겨 있었다. 

 

양지은은 ‘내 딸 하자’를 통해 ‘사는 맛’을 최초 공개했다. 조영수 작곡가의 작업실을 방문한 양지은은 우승 특전곡 ‘사는 맛’을 조영수 작곡가가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들려주자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작곡가 조영수는 양지은에게 "제가 지은 씨에게 줄 선물이 남았다. 우승곡이다. 원래 곡을 쓰는 시간보다 길어졌는데, 그 이유는 '이젠 나만 믿어요'처럼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였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너무 마음에 들게 잘 나왔다"라고 전하며 "지은 씨 목소리를 생각하며 쓴 순간이 어땠는지 한번 보여주고 싶다"라며 직접 피아노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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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사는 맛’ 발표에 ‘미스트롯2’ 톱7 응원

신곡 녹음 당일 양지은은 긴장한 채 조영수의 섬세한 디렉팅에 따라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박수를 끌어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양지은의 ‘사는 맛’ 첫 무대가 모두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공개됐다. 양지은은 '사는 맛'을 처음 들은 소감에 대해 "신나는 노래라고 생각했다. 근데 갑자기 훅 하고 가슴속에 들어오더라. 감정 이입이 됐다. 조영수 작곡가님이 마치 저한테 위로해주는 느낌이었다"라며 감동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스&미스터트롯은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미스트롯2’ 멤버들의 양지은 신곡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진’으로서의 부담감이 있었을 텐데, 좋은 곡을 받은 것 같아 나까지 행복함을 느낀다”고 밝혔고, 김태연은 “중독성이 있다. 마약 같은 노래”라며 즉석에서 ‘사는 맛’을 따라 불렀다. 김다현은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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