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이후 발표한 ‘이제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가 멜론성인가요 차트 일간, 주간, 월간 순위를 톱3를 차지했다.

20210313_174149.jpg

임영웅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성인가요 일간, 주간, 월간 차트를 싹쓸이했다. 특히, 임영웅은 멜론 일간 차트 1위부터 12위까지 자신의 노래를 채워 트롯킹다운 면모를 뽐냈다.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노래는 ‘이제 나만 믿어요’. 이 노래는 지난해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으로 조영수 작곡가로부터 받은 곡으로 발표하지마자 여러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꾸준히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를 누려왔다. 조영수 작곡가는 당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 나만 믿어요가’ 음원 차트에서 1위한 것에 대해 “트로트가 1위까지 오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임영웅은 바르고 담담해서 그가 부르는 모든 노래가 진심처럼 보이는 사람이다. 그 모습에 영감을 받아 곡을 썼다”고 밝혔다. 덧붙여 임영웅의 신곡이 음원 차트를 휩쓸자 “영웅씨도 놀라서 감사하다고 전화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주었다. 


20210425_183712.jpg

임영웅, ‘미스터트롯’ 이후 발표한 3곡 1, 2, 3위 장기집권

2위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 노래로 생애 처음 뮤직 비디오를 촬영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하며 "'별빛'이라는 것은 멀리서 보면 작아보여도 가까이에서 보면 태양 같은 크기라고 한다. 팬 여러분들의 사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제가 보는 것보다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사랑이 훨씬 크시더라. 그래서 그 감사한 마음을 별빛에 비유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팬들에 대한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3위는 ‘히어로’가 순위에 올랐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함께 가자'는 의미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멧돼지와 최근 떠오른 프로듀서 김시온이 의기투합해 만든 브리티시 팝이다. 앞서 임영웅이 나오는 자동차 광고 삽입곡으로 먼저 소개되며 팬들의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한 곡이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