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인 정동원이 ‘중2병’에 대해 언급하며 평범한 학생으로서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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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정동원이 어느새 중학교 2학년 청소년이 되어 ‘중2병’을 걱정하고 있다. 정동원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일상을 공개하며 “조금씩 중2병이 오는 것 같다, 일단 옛날 같았으면 어린이날에 내가 막 이번 어린이날에 뭔가 갖고 싶었을 텐데,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어른스러워졌는데 짜증도 늘었다. 자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막 그럴 때가 있다.”라며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전보다) 조금 점잖아져서 '미스터트롯' 톱6 형들이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동원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학교 팬들과 소통하면서 중2병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정동원은 ‘올해 15살이 되었다’고 말하며 ‘중2병이 올 수도 있는데 안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 성장이 느린 편이라고 털어 놓으며 “다른 친구들은 키도 크고 치아도 다 나고 변성기도 왔다. 그런데 저는 치아가 두 개 빠져서 나고 있고, 키도 아직 작다. 변성기도 안 와서 아직 고음이 잘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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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삐약이에서 청소년으로 

정동원은 5일 어린이 날에 신곡 ‘‘내 마음속 최고’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풋풋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앨범 재킷을 정동원이 직접 그렸다고 알려졌다. 정동원은 "(앨범 재킷) 제가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팬클럽이 우주 총동원이니까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그렸다"고 전했다.

 

 

틴 트로트(Teen Trot)' 장르를 표방하는 ‘내 마음속 최고’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정동원은 이 노래로 생애 처음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쇼 음악중심’에 출연, ‘내 마음 속 최고’ 무대를 선보인 정동원은 깜찍한 퍼포먼스와 흥겨움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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