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팬이라고 고백한 ‘사랑의 콜센타’ 노래 신청자로부터 찐빵을 선물 받아 감사의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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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 녹화 중 팬이 보내 준 찐빵을 먹고 팬의 따뜻한 마음과 찐빵의 맛에 감동했다. 임영웅은 1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버라이어티 효(孝) 쇼' 방송에서 임영웅의 팬이라고 고백한 50년 가게 경력에 빛나는 찐빵 장인으로부터 찐빵을 선물 받았다. 

 

찐빵 장인은 임영웅에게 찐빵을 먹이고 싶다는 바람으로 스튜디오까지 찐빵을 보내왔고, 이를 맛본 임영웅은 “입에 넣자마자 향이 가득하다”며 감탄을 터뜨려 훈훈함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가정의 달 특집을 맞이해 ‘미니 효콘서트’를 오픈, 웃음과 감동, 위로를 전하는 전율의 무대로 스튜디오를 촉촉이 적셨다. ‘효도합시다’ 무대로 등장한 TOP6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언택트 관객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언택트 관객들의 사연을 받아 TOP6가 노래를 선물하는 ‘사랑의 효센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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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노래로 감동과 위로 전해

임영웅에게 노래를 신청한 신청자는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힘든 생활을 보냈다는 사연과 더불어,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큰 위로가 됐다는 마음을 전했고, 이에 눈물을 보인 임영웅은 신청자에게 '당신'을 선사,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영탁은 뇌출혈로 투병 생활을 했던 어머니를 대신해 사연을 보내온 신청자와 주인공 어머니에게 큰 장미를 들고 흥을 가득 발산한 '그대 모습은 장미' 무대와 함께 추첨으로 뽑은 스마트 기타를 선물했다. 

 

또 한 번 랜선 연결에 나선 정동원은 희귀 난치성 뇌질환으로 한글 배우기가 힘든 신청자와 마주했고, 정동원 덕분에 한글을 익히고 있다는 신청자 어머니의 말이 전해지면서 스튜디오에 응원 물결이 이어졌다. 정동원은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신청곡으로 받아, 진심이 가득 담긴 무대로 전율을 일으켰다.

 

 

4월에 결혼을 올린 새신랑 신청자와 랜선 인사를 나눈 정동원은 신청자와 함께 어머니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고, 깜짝 등장한 정동원에 놀란 어머니는 비명을 지르며 기뻐했다. 정동원은 신청곡 '우지마라'를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성으로 선물하며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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