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번째 생일을 맞은 영탁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의 특급 기부 이벤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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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서른아홉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유치원 요구르트반 영탁이는 많은 친구들의 생일 축하도 받고 뵙고 싶었던 임채무 선생님도 만났어용"이란 글과 함께 장민호, 정동원, 임채무 등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남겼다. 영탁은 ‘뽕숭아학당’ 촬영을 위해 유치원복으로 갈아 입고 해맑은 표정으로 생일을 즐겼다. 

 

영탁의 생일 공개에 지인들은 댓글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오정연은 “우와 이게 소화가 되네...생일 축하해!”라고 전했고, 딘딘은 “ㅋㅋㅋㅋㅋㅋ졸귀네요 형”이라고 평했다. 노지훈은 “탁이형 생일 축하드립니다~~^^♥♥♥”라는 글로 생일을 축하했고,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인연을 맺은 신지는 “탁아~ 생일 너무 축하해~”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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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들, 따뜻한 마음 나누기로 영탁 생일 축하

영탁 팬들은 생일을 맞은 영탁을 위해 특급 선물을 선사했다. 영탁 총공 카페 ‘탁사장(탁이네 사과 농장)’은 지난 3월 영탁의 미스터트롯 선(善) 1주년을 기념해 사랑의달팽이에 750만원을 후원한 데 이어 두 번째 선행을 했다.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 2명의 언어재활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기부금을 전달한 영탁 팬클럽 ‘탁사장’ 관계자는 “영탁의 생일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 5월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이다. 따뜻한 5월을 맞아 가수와 팬으로써 주고받은 사랑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소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달팽이 관계자는 “영탁 팬클럽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이 청각장애아동에게 큰 선물이 됐다. 영탁 님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팬클럽 ‘탁사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또한 영탁의 팬클럽 '탁전사(영탁님과 함께하는 전북사람들)' 회원들은 전북지역 취약계층에 희망꾸러미 50개를 기부했다. 탁전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수 영탁이 감동적인 노래로 행복을 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부를 이어가겠다"며 "좋은 에너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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