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친누나의 결혼식에 참석, 축사말을 전했다.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RM, 진, 뷔 등 멤버들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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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친누나이자 인플루언서 정지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어제(5일) 정씨는 강남구 모처에서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정씨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친동생인 제이홉도 참석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뷔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올라온 결혼식 인증 사진에는 금발로 변신한 제이홉의 모습도 포착됐다. 오는 21일 신곡 '버터'(Butter) 발매를 앞두고 금발로 염색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마이크를 잡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제이홉은 축사를 통해 "일을 하느라 (누나와의 시간을) 많이 놓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라고 전했고, 정지우는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나이 32세인 정지우는 동생 제이홉과 4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정지우는 패션기업 에이제이룩(AJLOOK), 인터넷 쇼핑몰 미지우(MEJIWOO), 아이웨어 펀더멘탈(FUN THE MENTAL)의 대표이사로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미지우'는 현재 176만명이 구독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도 798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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