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새 얼굴이 됐다.

 

루이 비통은 빌보드와 기네스의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전세계적 인기를 끄는 방탄소년단과의 새로운 여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루이 비통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는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된 방탄소년단을 환영한다럭셔리와 컨템포러리 문화를 융합시켜 루이 비통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는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이 매우 기대되고우리의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들을 하루빨리 공개하고 싶다”고 밝히며 기대를 드러냈다. 버질 아블로는 2018년 흑인 최초로 루이비통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 자리에 오른 실력자다.

 

루이비통의 이 같은 제안에 방탄소년단 역시 "루이 비통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순간으로 버질 아블로와 함께 할 프로젝트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근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은 K팝 스타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는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K팝 대표 솔로 아티스트인 로제를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기도 했다. 같은 그룹의 멤버 지수는 지난달 디올의 앰버서더로 임명됐고, 제니는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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