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예뻐진 모습을 본 지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김원효는 심진화가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하면 명품가방을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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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15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살빠졌냐고 물으셨는데, 다 사진 각도였구요~"라며 "최근 술 끊고 밀가루 끊은 지 8일 됐습니다. 오늘 아주 조금 얼굴이 갸름해졌더라고요. 이제 몸이 갸름해질 때까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심진화가 공개한 사진엔 광고 촬영 중인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꽃과 함께한 촬영에서 심진화는 갸름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해당 사진을 본 장영란은 "꺄 모야모야 너무 이뻐", 나비는 "헐 존예!", 이시영은 "헐 모야 왤케 이뻐", 최은경은 "너...너..모..이뽀", 황혜영은 "옴뫄 이뻐라", 하지영은 "오 담에 볼 때 이 옷 그대로 입고 만나. 느므 이쁘네", 조향기는 "진화야~~ 너무 예뻐"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심진화 남편 개그맨 김원효는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에서 심진화에게 한 달 안에 10kg를 감량하면 명품가방을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걸어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심진화의 다이어트 성공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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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심진화, 12년째 난임 잉꼬부부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으나 12년째 난임인 부부다. 이들 부부는 결혼 8년 만에 첫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인공수정 실패 후 좌절감을 맛본 심진화는 "내 것이 아님에도 임신 테스트기의 빨간 두 줄만 보면 울컥한다"며 육체적·정신적인 고통을 쏟아내기도 했다.

 

김원효는 지난해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내 나이가 40이 돼 처음에는 두려웠는데 도전 의식을 갖고 운동을 하다 보니 최고의 나이를 맞이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강조했다.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유기견이었던 태풍이를 입양, 반려인의 삶을 살고 있다. 현재 '1호가 될 순 없어'와 '달려라 댕댕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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