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구독자 10만명을 넘겼던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이 1년만에 구독자 118만명으로 증가했고,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등에서 부른 노래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200824_144754.jpg

임영웅이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명을 넘겨 실버버튼을 받았다. 그리고 1년이 된 지금, 임영웅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18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 중 8개가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행진 중이다. 

임영웅 무대 영상 중 가장 인기를 끌어 온 노래는 ‘미스터트롯’ 에이스 미션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다. 류지광, 황윤성, 강태관과 ‘뽕다발’팀으로 뭉친 임영웅은 에이스로 무대에 섰다. 임영웅은 긴장한 표정으로 ‘내가 여기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모두(팀원) 떨어질 수 있는 위기니까 생각이 복잡하다’고 심경을 밝히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다. 첫 소절부터 방청객의 탄성을 자아냈던 이 노래는 심사위원의 마음도 빼앗았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본선 3차 진으로 선발되었고 ‘뽕다발’팀을 역전시켜 팀원 전원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20210304_111834.jpg

임영웅 유튜브 영상, 꾸준한 사랑 속 인기행진

임영웅이 예선에서 부른 ‘바램’도 인기 영상이다. 임영웅은 노사연의 ‘바램’을 선곡, ‘어머니를 위한 무대’라고 밝혔다. 노래를 마친 임영웅은 눈물을 보이며 “중간에 엄마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런 무대에서 엄마 생각을 하면서 노래할 수 있다는게 감사해서 눈물이 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임영웅의 ‘바램’에 원곡자인 노사연도 눈물을 지었고, 조영수는 “요즘 트렌드가 힘을 빼고 말하듯이 부르는건데 임영웅 씨는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아는 것 같다. 이렇게 담백한 노래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다”고 칭찬했다.

지난 달에 발표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영상이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가온 디지털차트, 다운로드차트, BGM차트, 벨소리차트, 컬러링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5관왕에 오르기도 했고, 핫이슈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처음 곡을 받고 가사를 보자마자 이 곡은 꼭 내가 해야겠다, 꼭 팬 여러분들께 내 목소리로 들려드려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던 설운도 선생님의 멋진 곡이다. 많은 분들께서 좋은 반응과 호응으로 사랑 보내시는 덕분에 하늘을 훨훨 나는 기분이다. 별빛으로 가득한 밝은 하늘을 나는 꿈을 꿀 것 같다"며 노래를 소개했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