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 아나운서가 박수홍 여자친구설에 "안타깝게도 아닙니다"라고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박수홍 여자친구가 93년생 김다은이라는 루머가 떠돌았고, 김다은 아나운서가 박수홍 여자친구로 오해를 받았다.

kimd.jpg

KBS 순천방송국 김다은 아나운서가 '박수홍 여자친구설'을 부인했다. 

 

김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4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몇 분들 아직도 네이버에 '93년생 김다X 아나운서' 검색하고 제 인스타 팔로우하고 계시나 본데, 안타깝게도 저는 그 김다O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박수홍이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1993년생 김다은이라는 루머가 나돌았고, 동명이인이자 같은 나이인 김다은 아나운서가 박수홍 여자친구라고 오해를 받았다. 

 

박수홍은 최근 친형 부부와 금전적 갈등을 빚은 사실을 알리며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그런 가운데 박수홍의 친형 측이 이번 갈등이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비롯됐다고 주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6.jpg

박수홍, 친형 고소 후 "내 돈은 내가 관리해야" 

박수홍이 친형을 고소한 이후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그는 지난 4월 12일 방송된 '독립만세'에 출연해 반려묘 다홍이 자랑을 늘어놨다. 박수홍은 "다홍이에게 광고도 많이 들어온다. 그 돈도 다홍이가 관리한다"며 "이 세상에서 자기 건 다 자기가 관리하는 걸로"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걱정 많이 했는데 컨디션 좋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014년 '동치미'에서 돈은 모았지만, 재산을 본 적이 없다고 해 패널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패널이었던 양소영 변호사는 "박수홍 씨 노예계약이라는 말이 있다. 소송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의뢰달라"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형을 소송하라구요?"라면서 웃은 바 있다. 이날 엄앵란은 "선배로서 얘기하는데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