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녹화장에서 촬영된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순간 포착임에도 임영웅과 이찬원은 훈훈한 외모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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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영웅과 이찬원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임영웅 어록: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냄기는 법 굵게 살아야 냄기는 법 #뽕숭아학당 #임영웅 #미공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임영웅은 엄지를 들어 올리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고, 이찬원은 손을 마주잡고 함박웃음을 보이며 훈훈한 외모를 드러냈다. 패딩을 입은 임영웅은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해당 사진은 김종국과 김종민이 출연했던 ‘뽕숭아학당’ 녹화 당시 촬영된 것이다. 사진과 함께 게시된 임영웅 어록은 밸런스 게임에서 임영웅이 한 말이다. 김종민과 김종국이 예능신으로 나선 가운데 트롯맨들은 밸런스 게임으로 예능 수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붐이 '뽕숭아학당' 멤버들에게 "가늘고 길게 살 것이냐, 짧고 굵게 살 것이냐"라고 묻자 임영웅과 영탁 두 사람만이 "짧고 굵게 살겠다"고 답했다. 임영웅은 그 이유에 대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굵게 살아야 이름을 남길 수 있다. 전 짧더라도 굵게 살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이찬원이 ‘진과 선만 짧고 굵게 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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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X이찬원, 밸런스 게임 결과 비슷한 성향 보여

이 날 밸런스 게임에서는 임영웅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여러 문제가 제시됐다. '배우자를 선택한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 vs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질문에 임영웅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저는 받은 만큼 주는 스타일이다. '주세요. 백배로 돌려드리겠다' 이런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성향을 테스트하는 밸런스 게임 결과에 따라 임영웅과 이찬원은 비슷한 성향으로 한 팀이 되었다. 여기에 이찬원의 찐친인 황윤성 합세해 ‘또웅성’을 완성했다. 한편, 영탁, 장민호, 김희재는 비슷한 성향을 보여 ‘희민탁’으로 팀이 결정됐다. 예능 대상 출신의 인생 선배 김종국과 김종민은 각자 성향에 맞는 팀의 팀장으로 나서 ‘또웅성’은 김종국과 ‘희민탁’은 김종민과 한 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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