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집에서 보내는 주말 일상을 셀카로 전했다. 심심함이 넘치는 무표정한 표정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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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집콕으로 무료함에 지친 모습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집콕날~~ 심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다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 커다란 안경을 쓴 정동원은 무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었다. 심심하고 무료한 집콕 시간이 표정에서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초등학교 6학년때 ‘미스터트롯’ 경연에 참여해 어느새 중학교 2학년이 된 정동원은 이제 ‘삐약이’를 벗고 훈훈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정동원은 새로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일상 사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동원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인스타그램 계정이 정지돼 (라이브를) 못 했다. 파란색 인증 배지를 받으려고 여권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생일이 지나지 않아 걸리더라. 생일이 지나고 재고 요청을 보냈는데 2주가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새 계정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동원은 "새 계정은 만든 지 3일 정도 됐다. 이전 계정 팔로워는 9.9만 명이었는데 지금은 7400명 정도다. 새 계정으로 열심히 해서 다시 10만 팔로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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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공연 무기한 연기... 정동원과의 만남 불발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공연을 통해 정동원과 만남을 기대했던 팬들은 어제 전해진 ‘미스터트롯’ 공연 연기 소식에 또 한번 실망해야 했다. 

'미스터트롯' 공연사 측은 "2021년 4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 분들을 만날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콘서트는 금일 수도권 및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주간 추가 연장한다는 중대본의 발표에 따라 현재 일정으로는 공연 진행이 불가능해 부득이하게 4월 5월 공연을 무기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TOP6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관객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며 공연을 준비하였지만 거듭되는 일정의 변동으로 관객분들에게 혼란을 드리는 것보다 안전이 확보되었을 때 재개를 안내 드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4월, 5월 공연의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관객분들과 아티스트, 스태프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공연이 가능해지는 즉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자체 및 공연장들과 협의하여 투어 일정을 공지해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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