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부른 ‘두 주먹’이 600만뷰를 넘어서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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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결승전 신곡미션에서 부른 ‘두 주먹’이 600만뷰를 넘어섰다. ‘두 주먹’은 지난해 3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미스터트롯 임영웅 [두 주먹]”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두 주먹’은 임영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노래로 손꼽힌다. 평소 정적이고 감성적인 노래를 선보였던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반전미를 드러내고자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선곡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와 폭풍 성량이 돋보이는 ‘두 주먹’으로 임영웅은 ‘감성장인’ 외에 다채로운 매력을 ㅍ현할 수 있었다. 마스터로 출연한 장윤정은 임영웅의 ‘두 주먹’을 듣고 "솔직히 춤을 소름 끼치게 잘 추는 스타일은 아닌데 무대가 너무 신나고 꽉 차서 좋았다. 임영웅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고 느낄 수 있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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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두 주먹’ 안무 익히다 깁스 투혼

임영웅은 ‘두 주먹’을 표현하기 위해 힘넘치는 안무를 연습하던 중 목부상을 입어 목보호대를 착용한 사진이 공개되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대기실 장면을 스케치한 영상에서 목보호대를 착용한 임영웅의 모습이 비춰진 것. 

안무 연습 중 부상을 입은 임영웅은 결승전 무대에서 불편한 목상태였음에도 티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했다. 경연이 끝난 이후 임영웅은 여러 무대 중 아쉬웠던 순간으로 ‘두 주먹’을 꼽으며 “다이 목디스크가 와서 깁스를 해 목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와 알콩달콩 케미를 뽐내 온 정동원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의 ‘두 주먹’을 불러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랑의 콜센타’에 임영웅의 ‘두 주먹’을 신청한 한 신청자는 임영웅이 아닌 정동원을 픽했다. 신청곡이 임영웅의 노래인만큼 임영웅이 선정될 것이라 예상한 톱7은 반전 결과에 웃음을 쏟아냈다.

정동원은 복싱 글러브를 끼고 무대에 올라 임영웅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뿜으며 열창했다. ‘삐약이’ 정동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강펀치를 날리는 ‘트롯 천재’의 모습을 보였다. 정동원의 ‘두 주먹’에 신청자는 흡족한 마음을 표현했고, 신청자의 어머니는 정동원에게 ‘고맙다. 건강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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