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톱7이 뭉친 ‘내 딸 하자’가 감동 서사시를 쓰며 시청자와 만났다.

20210410_092054.jpg

9일 방송된 '내 딸 하자' 2회에서는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과 미(美) 김다현이 긴장과 설렘 속에 노래 효도쇼의 첫 번째 국민 딸로 나섰다. 

'진미(眞美) 뽕짝꿍'이 된 양지은과 김다현은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을 위해 예쁜 꽃바구니와 화관까지 손수 준비하며 설레는 만남을 준비했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칠순을 맞은 어머니로, 코로나로 우울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노래 효도쇼를 선물하고 싶다는 딸의 사연을 받아든 양지은과 김다현은 꽃바구니를 들고 딸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깜짝 방문했다.

양지은과 김다현은 미용실로 오기로 한 칠순 어머니를 위해 남몰래 미용실을 칠순 파티룸으로 꾸몄다. 둘은 머리를 하러 온 미용실 손님처럼 위장해 등장하는, 서프라이즈 파티 계획을 세웠다. 양지은과 김다현은 칠순 어머니가 미용실에 도착하자 미리 준비한 화관과 촛불 케이크를 선물하며 즉석에서 '1일 딸 효도송'을 듀엣으로 부르면서 신명 나는 미니 칠순 잔치를 벌였다.

양지은과 김다현이 선사하는 잊지 못할 감동의 칠순 선물에 평소 손목에서 파스를 떼지 못했던 어머니는 시원하게 파스도 떼어 버리고 마음껏 흥을 쏟아냈다. 양지은과 김다현의 만병통치약 같은 노래 효도쇼에 기쁨의 리액션을 드러내는 칠순 어머니의 모습은 현장을 뜨끈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20210410_092111.jpg

눈물 범벅, 감동 상승... ‘1일 1딸’ 효도쇼

한편, 양지은, 은가은, 강혜연, 윤태화는 깜짝 등장한 강혜연의 아버지와 서프라이즈 영상통화를 하며 눈물의 효도쇼를 펼치자 영상으로 이를 지켜보던 3MC마저 눈물을 떨구었다. 홍지윤, 김의영, 별사랑, 마리아팀도 미국에 있는 마리아 부모님과 깜짝 영상 통화를 하며 놀라움과 그리움이 혼재된 눈물을 쏟아냈다. 두 팀 모두 눈물로 시작했으나 흥겨움이 넘치는 노래 효도쇼를 무사히 마쳐 감동을 안겼고, 마지막으로 국민 딸들과 3MC가 모두 모인 자리에 별사랑 부모님이 사연 신청자로 직접 등장해 현장을 또다시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톱7 막내, 김태연은 호랑이 스승님 박정아 명창을 찾아가 효도쇼를 펼쳤다. 암 투병 중인 스승님을 위해 김태연은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과 고사리 손으로 눌러쓴 편지, 그리고 ‘남자는 말합니다’를 개사한 ‘태연이는 말합니다’를 열창해호랑이 스승님마저도 눈물짓게 만들었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