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은가은이 야구경기에 참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시구를 던져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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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은가은이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 홈 개막전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해 화제를 모았다. 마운드에 오른 은가은은 무반주 속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애국가를 제창했다.

특히 트롯엘사로 불릴만큼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는 은가은은 긴장한 듯 마운드에 올랐지만, 이내 거침없는 시원시원한 고음과 힘있는 보이스로 진심으로 다해 애국가를 열창해 NC홈구장을 가득 메워 관중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현장에 있는 모두는 가슴에 손을 얹고 은가은의 보이스에 귀를 기울였으며, 애국가 제창이 끝난 후 캐스터는 은가은의 가창력에 “이선희씨를 보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터트롯’ 이찬원도 야구장을 찾은 적이 있다. 이찬원은 지난해 양준혁의 소개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MBC 스포츠플러스(SPORTS+) 특별 해설위원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찬원은 해박한 야구 지식을 바탕으로 경기를 분석해 ‘찬또위키’의 힘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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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떨려서 어떻게 던졌는지 몰라”

시구를 마친 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오늘 NC다이노스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애국가 제창과 시구를 하고 왔어요. 3년 전에 왔었는데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라며 “시구는 너무 떨려서 어떻게 던진지도 몰랐는데 기자님 말대로 패대기를...쳤네욬ㅋ... 아무튼 다시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얼른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열정으로 응원하는 날이 다시오길. NC다이노스 파이팅!  #은가은#NC다이노스#시구#애국가제창”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야구모자를 쓰고 유니폼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물오른 미모가 돋보였다. 

은가은은 ‘내 딸 하자’를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내 딸 하자’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0%를 기록, 첫 방송부터 금요일 전체 예능 1위 자리에 우뚝 섰다. ‘내 딸 하자’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7%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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