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군복무 시절 오디션에 지원하려다 탈락한 경험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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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으로 당선되어 인생역전에 성공한 임영웅이 과거 오디션 탈락 경험을 털어 놓았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5회에서는 ‘미스트롯’ 시즌1 미(美) 홍자,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 우승자 치타, ‘더 팬’ 우승자 카더가든, ‘K팝스타’ 시즌1 3위 백아연, ‘K팝스타’ 시즌5 준우승자 안예은, ‘프로듀스 101’ 출신 케이타이거즈의 변현민이 뭉친 픽(Pick)6이 등장, ‘미스터트롯’ 경연을 경험한 톱6와 맞짱 대결을 펼쳤다. 

 

오디션 스타를 맞이한 이찬원이 “저는 ‘슈퍼스타K’ 시즌별로 지원했는데 다 탈락했다”라고 말하자 임영웅은 “저도 ‘슈퍼스타K’에 지원했다. 군대에 있을 때였는데 출연을 위해 대대장님께 심사를 봤는데 거기서 탈락했다”라고 말해 오디션에 응시전 탈락한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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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임영웅 만나 성덕의 꿈 이뤄

이 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의 자존심을 건 임영웅, 홍자의 맞대결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감성 장인들의 ‘세기의 대결’에 임영웅은 “다른 오디션에 나갔다면 골랐을 곡”이라는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를 선곡해 콜센타 솔로 무대 최초 팝송을 불렀고, 홍자는 진한 감성이 돋보이는 ‘아라리’로 한 팀인 치타의 눈물을 쏟게 만드는 무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모두 100점을 맞아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전에서 역시 97점 동점을 기록하면서 ‘세기의 대결’ 다운 대접전을 펼쳤다.

 

 

‘오매불망 영웅님 바라기’로 통하는 ‘픽6’의 안예은이 드디어 임영웅과 만나게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예은은 ‘미스터트롯’ 경연 때부터 임영웅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내 곡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안예은이 만든 곡 ‘상사화’를 ‘사랑의 콜센타’ 3회에서 부르며 절절한 감성으로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임영웅의 무대에 시종일관 홀릭한 채 성덕 등극을 알린 안예은의 모습이 현장의 열기를 더욱 후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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