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35.2%를 세우고 유종의 미를 거둔 ‘미스트롯2’. 오디션부터 예선전을 시작으로 최종회까지 5개월을 달려 온 ‘미스트롯2’의 기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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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고공행진, ‘미스터트롯’과 어깨 나란히

‘미스트롯2’는 첫 회 시청률 28.6%이라는 대기록을 시작으로, 금세 마의 30% 벽을 가뿐히 뛰어 넘으며 1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결승전이 펼쳐진 최종회에서 무려 32.9%라는 레전드 시청률 수치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이은 3연타 무소불위 광풍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한국갤럽이 뽑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집계하는 예능 브랜드 평판 순위 및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내놓는 콘텐츠영향력평가 지수 순위,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집계하는 TV 화제성 순위 등 각종 리서치 기관에서 실시한 화제성 순위의 상위권을 싹쓸이 했다.

 

무려 620만 표에 달한 실시간 문자 투표수, 도합 1억 5천만 뷰를 넘긴 무대 영상 조회 수, 다시보기(VOD) 다운로드 수와 성인가요 차트 등 매 주 자체 최고를 경신하는 기록을 만들어냈고,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TOP7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이 연일 상위권에 랭크되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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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우승 후보 대거 탈락->다크호스 급부상

‘미스트롯2’는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를 포함해 넘치는 개성, 끼와 실력, 그리고 호감형 외모까지 두루 갖춘 스타형 참가자를 두루 등장시켜 매주 허를 찌르는 순위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매 라운드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이미지만큼이나 각양각색인 끼와 흥의 대향연이 펼쳐졌고, 그로인해 요동치는 결과가 빚어지며 시청자들을 TV 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던 것.

타고난 끼에 경연에 대한 진정성,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내 절로 공감과 응원을 쏟게 만든 트롯 여제들로 인해 총 8주 간 진행한 ‘대국민 응원 투표’ 총 투표 수가 무려 25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미스트롯’ 시리즈의 전매특허 세대 통합 매직이 또 한 번 이뤄져 경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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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김태현… 미성년 톱7 탄생

또 ‘미스트롯2’에는 글로벌 트롯 여제 발굴을 위해 더 크고 더 넓게 지원자를 모집하겠다는 취지에 걸맞게 역대급으로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가 몰려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트롯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던 유소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고 ‘초등부 파워’를 발휘해 현역들과 자웅을 겨뤘는가하면, ‘트롯의 젊은 피’ 1, 20대 젊은 참가자들 역시 파이팅 넘치는 활약으로 폭발적이고 에너지틱한 ‘젊은 트롯’을 탄생시켰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통해 경험치와 노하우가 생긴 제작진의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쳐 탄생된 참가자들에 대해 시청자들 또한 “어디서 이런 인재들을 다 모았어?”라는 찬사를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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