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가 시청률 35.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하며 12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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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가 최고 시청률 35.2%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부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미스트롯2' 최종회는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32.9%를 기록했다. 이는 2월25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11회 시청률 32%보다 0.9%포인트 오른 수치다. 

‘미스트롯2’ 최종회에서는 별사랑-김태연-김의영-홍지윤-양지은-김다현-은가은 등 TOP7은 ‘영예의 진’ 자리를 두고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펼쳤다. 가족, 은인, 꿈 등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가 담긴 노래를 선정, 무대 위에서 진심을 풀어내야 하는 ‘인생곡 미션’을 통해 현장을 감동을 꽉 채우는 전율의 ‘트롯의 향연’을 선보였다. 

‘미스트롯2’ 진으로 선정된 양지은은 ‘미스트롯2’ 경연 내내 든든하게 곁을 지켜준 동료들을 위한 곡 강진의 ‘붓’을 택해 열창했고, 이를 들은 레인보우 멤버들을 비롯해 대기실의 멤버들 모두 눈물을 쏟아내는 감동적인 모습으로 짙은 여운을 전달했다. ‘미스트롯2’ 선이 된 홍지윤은 글로벌 트롯 여제가 되겠다는 각오로 태극문양 드레스를 입고 등장, 노래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김태곤의 ‘망부석’을 혼신의 힘으로 열창한 후 끝내 눈물을 터트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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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미스트롯2’ 진 당선

지난1라운드 총점 결과에 2라운드 마스터 총점과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반영된 최종 순위가 발표됐고,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이 나란히 진.선.미를 차지해 격한 환호를 불렀다. 김태연-김의영-별사랑-은가은이 각각 4, 5, 6, 7위를 기록하며 서로를 다독이고 감격을 나눴다. 

‘미스터트롯’ 진인 임영웅에게 왕관을 전달받으며 영예의 글로벌 트롯 여제 자리에 오른 양지은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몇 등이 되던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동료들 모두 함께 고생했고 7명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라 축하해주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울먹인 뒤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이라고 생각한다. 진에 걸맞은 좋은 가수가 되어 위로 드릴 수 있는,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라는 진심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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