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미스트롯2’ 결승 무대에서 설운도 작사 작곡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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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미스트롯2’ 결승 무대에서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최초 공개했다. 올 화이트 수트를 차려입은 임영웅은 부드럽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시를 읊듯 노래를 선보였다.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나를 믿고 따라 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라는 가사처럼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는 노래다.

임영웅은 노래를 마친 후 “설운도 작사 작곡의 노래다. 오늘 이 자리가 또 한명의 스타가 탄생하는 자리가 아닌가. 그 마음을 담아 불렀다. 저도 이 자리에서 제2의 인생이 시작됐다. 지금 마스터석에 앉아 있는데도 무대에 있는 것처럼 떨린다. 이런 자리에서 제 신곡을 발표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설운도가 임영웅에게 선물한 노래로, 오는 9일 오후 6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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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설운도에게 '제2의 전성기' 선물

 

 
임영웅과 설운도의 인연은 ‘미스터트롯’ 레전드 미션에서 시작됐다. 임영웅은 트로트 전설로 불리는 남진, 설운도, 주현미의 노래 중 한 곡을 소화하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를 불러 역주행 신화를 썼고, 설운도에게 ‘제2의 전성기’를 선물했다.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공개한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 '임영웅 [별빛같은나의사랑아] 노래 직후 #Shorts'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신곡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은 "이렇게 사실상의 팬 여러분들께 신곡을 보여드리는 무대를 무사히 끝냈다. 조금 아쉽기는 한데 마음이 너무 좋다"고 전하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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