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이 ‘미스트롯2’ 진으로 선정됐다. 탈락자에서 기적 같은 기회로 준결승에 참여한 양지은은 대기록을 세우며 진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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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으로 선발됐다. 양지은이 상금 1억 5천과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의 주인공이 됐다. 자진하차한 진달래의 대타로 준결승 20시간 전에 긴급 투입된 양지은은 준결승에서 1위에 오르며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양지은의 역전스토리는 시청자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며 대국민 응원투표 2위에 등극했다. 양지은은 결승 신곡 미션에서도 실시간 문자투표와 대국민 응원투표에 힘입어 1위에 올라 막강 팬덤을 자랑했다. 

‘미스트롯2’ 진으로 선발된 양지은에게 임영웅이 직접 왕관을 전달했다. 홍지윤은 2위 선으로 뽑혔고, 13살 김다현이 ‘미스트롯2’ 미로 선정됐다. 4위는 김태연이 차지했고, 김의영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별사랑이 6위에 올랐고, 7위는 은가은이 차지했다.

양지은은 “제가 오늘 몇 등이 되던간에 울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다. 왜냐하면 여기 있는 동료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축하해주겠다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 시청자 분들의 사랑으로 이 상을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진에 걸맞는 좋은 가수가 되어 여러분께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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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결승 2라운드 5위-> 최종 결과 1위 진 등극

‘인생곡 미션’은 가족, 은인, 꿈 등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가 담긴 노래를 선정, 무대 위에서 진심을 풀어내는 라운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감정을 담은 채 노래를 전하는 톱7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뭉클함과 따뜻한 공감, 짜릿한 환희를 선사했다. 

인생곡 미션 마스터 점수 1위는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차지했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불러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 최저점 95점을 받았다. 2위는 나훈아 ‘물레방아 도는데’를 부른 김의영이 차지했다. 3위는 김태곤의 ‘망부석’을 부른 홍지윤이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 최저점 93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별사랑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으로 4위, 양지은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89점으로 5위에 올랐다. 김다현은 마스터 점수 최고점 98점, 88최저점 점으로 6위를 차지했고, 은가은은 ‘애모’로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 최저점  85점을 받아 7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1라운드 최종 점수와 2라운드 마스터 총점을 합산해 중간 순위를 발표하자 순위가 바뀌었다. 1위는 홍지윤이 차지했고, 2위는 양지은이 뽑혔다.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4위에 김태연이 올랐고, 김의영이 5위를 차지했다. 은가은은 6위에 올랐고, 별사랑이 7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 신곡미션에서 1위였던 양지은이 홍지윤과 순위를 교체했다. 

‘미스트롯2’ 총점은 마스터 점수에 대국민 응원투표와 실시간 문자투표를 합산한다. 특히, 2라운드 인생곡 미션은 1라운드에 비해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가 1500점으로 더 많이 적용되어 시청자가 진선미를 확정했다고 볼 수 있다. ‘미스터트롯’ 당시에도 임영웅이 실시간 문자투표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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