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미스트롯2’ 최종회에 ‘미스터트롯’ 진으로 참석, 특별한 단독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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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미스트롯2’ 최종 무대에 스페셜 가수로 선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1년 전 가슴 뭉클한 영광을 누렸던 그때 그 무대 위에서, 피 튀기는 경쟁과 짜릿한 승부를 거쳐 결정될 ‘미스트롯’ 제 2대 진에게 직접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하는 역대급 감동을 선사한다. 

이를 앞두고 임영웅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새로운 진이 탄생한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라며 감격적이었던 지난 1년을 되짚는 각별한 심경을 전했다. 덧붙여 “‘미스터트롯’ 진의 자리에서 느꼈던 소중한 경험들을 ‘미스트롯’ 제2대 진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새로운 ‘미스트롯’ 제 2대 진 탄생에 대한 설렘과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다.

또한“진 뿐 만이 아니라 이 자리까지 오신 참가자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장장 3개월간의 시간 동안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때로는 눈물을 터트리면서도 꿋꿋하게 무대 위에서 열정을 발산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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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축하무대, 경연자로 선 것 보다 더 떨려”

임영웅을 비롯한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6는 결승전 1라운드 신곡미션에 특별 출연해 ‘미스트롯2’ 톱7을 응원한 바 있다. 올 화이트룩으로 한껏 멋을 낸 톱6는 1년 사이 더 멋져진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톱6는‘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오프닝 송으로 사용 중인 방미의 ‘날 보러와요’를 시작으로 남진의 ‘나야 나’로 흥을 돋웠다. ‘미스트롯2’ 특별심사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정동원은 깜짝 랩을 선보여 마스터를 놀라게 했다. 평소 흥이 많은 임영웅은 분위기에 취해 춤신춤왕으로 변신,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은 “1년 전에는 경연자로서 무대 위에 섰는데, 오늘 축하해주러 무대에 섰는데도 너무 떨린다. 제가 경연을 하러 온 것 같다. 손이 너무 떨린다. 마음이 떨린다. 그래도 여러분들을 축하해드리러 열심히 무대를 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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