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성향 파악을 위한 밸런스 게임을 통해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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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받은 만큼 주는 스타일이다. (사랑을 주면) 백배로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임영웅을 비롯한 이찬원, 김희재, 영탁, 장민호, 황윤성은 여러 테스트를 통해 성향을 파악했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 어떤 쪽을 선택하냐는 물음에 임영웅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답하며 ‘받은 만큼 주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가늘고 길게'와 '짧고 굵게' 중 좌우명을 택하라는 질문에 임영웅은 '짧고 굵게'를 택했다. 임영웅은 "호랑이는 죽어서 남기고 사람 이름을 남긴다. 굵게 살아야 이름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짧더라도 굵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영탁도 ‘짧고 굵게’를 선택했고 나머지 멤버는 모두 ‘가늘고 길게’를 선택했다. 이에 장민호는 "진과 선까지만 이런 생각은 드나보다. 여기까지 안 내려오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은 “목욕탕에서 불나면 '얼굴을 가린다?' '중요 부위를 가린다?" 중 택하라는 질문에 '얼굴을 가린다'를 선택한 후 "바가지 크기가 소용 없다. 있으나 마나"라고 우문현답을 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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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X김종국, 축구사랑으로 뭉쳐

이 날 ‘뽕숭아학당’에는 김종국과 김종민이 출연해 예능감을 전수한다. 한 팀이 된 김종국과 임영웅은 축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김종국이 “이찬원의 경우 야구를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임영웅은 축구”라고 언급하자 임영웅은 "기다리고 있었다. 함께 축구할 날을"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나와. 목요일마다 한다. 우리는 영하 16도에도 축구를 한다"고 말하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국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고음으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소화,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김종국의 목소리에 임영웅이 즉석에서 더한 감성적인 화음이 어우러지면서 ‘역대급 콜라보’가 완성된 것. ‘예능신’이라 불리는 능력자 김종국, 허당남 김종민과 트롯맨들이 어떤 케미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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