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트롯전국체전’ 금메달 진해성이 신승태와 함께 SBS MTV, SBS FiL ‘더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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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트롯전국체전’ 금메달 진해성이 SBS MTV, SBS FiL ‘더쇼’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진해성은 ‘트롯전국체전’ 결승전 ‘신곡 미션’을 통해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신곡을 ‘더쇼’ 생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진해성과 더불어 트로트 야생마로 불리는 신승태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트로트 혜성 금메달의 주인공 진해성이 부를 신곡은 ‘바람고개’로, 본인의 자작곡을 신곡으로 내놓았다. 지금까지 많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유명 작곡가와 작사가들에게 노래를 받는 경우는 많았으나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처음으로 실력과 재능을 모두 갖춘 진해성이 선보인다. 

 

또한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는 감성보이스와 농익은 감정을 담은 신곡 ‘휘경동 부르스’를 선보인다. 추억이 깃든 휘경동에서 돌아오지 않는 님을 기다리는 이의 사무치는 그리움을 표현한 신곡으로 절절한 마음을 끌어내는 매력이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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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X신승태, ‘더쇼’ 출격

신승태는 결승 무대에서 빛을 냈다. 결승전은 1차 신곡 대결, 2차 트로트 명곡 대결로 꾸며졌다. 1차 신곡 대결에서 신승태는 신나는 곡을 선곡한 여러 참가자들 사이에서 '휘경동 부루스'를 선곡해 절절한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 뒤 기존 곡만큼 익숙했다는 송가인의 말에 윤도현은 "80년대 어느 때에 발표돼서 톱 8 정도 랭크했던 곡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이어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친구 같다"고 극찬을 더했다. 

 

2차 명곡 대결에서 신승태는 경기민요 실력자다운 구성진 꺾기와 칼을 간 듯 애끓는 샤우팅으로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신승태의 2차 시기 점수는 무려 2,153점이었다. 이에 윤도현은 "스스로 '승태 깨기'를 하셨다"며 웃음을 안겼다.

 

 

진해성과 신승태의 무대 영상은 ‘트롯 전국체전’ 방송 이후 국내 탑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진해성과 신승태가 신곡을 선사하는 ‘더쇼’는 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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