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2017년 발표했던 ‘따라 따라’를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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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데뷔 초 발표했던 노래 ‘따라따라’를 소환했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44회에서는 톱6와 대국민 히트송 주인공으로 김민교, 양혜승, 우연이, 이범학 임주리, 주병선 '히트6'가 노래 대결을 펼쳤다.

 

명품가수들의 히트곡을 소개한 뒤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 무명 가수로 오랜 시간을 보냈던 톱3는 데뷔 초 발표했던 알려지지 않은 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웅은 "저희들끼리는 망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미스터트롯' 이후에 팬분들께서 많이 들어 주시면서 '명곡'이라며 꼭 좀 불러 달라고 부탁하셔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이 준비한 노래는 2017년 발표한 '따라따라'를 선곡했다. 대국민의 힘든 인생에 공감하는 인생살이 위로곡으로 감성장인 임영웅의 진한 감성과 위로를 전하는 가사가 어우러져 시청자의 마음을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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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3인방, 임영웅X영탁X장민호의 ‘숨은 명곡 찾기’

 

영탁이 준비한 노래는 '사랑한다'. 영탁은 평소 에너지 넘치는 밝은 모습을 접고 부드럽고 진한 감성을 담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영탁이 노래하는 동안 임영웅과 장민호가 코러스로 무대에 나서 ‘미스터트롯’ 이전부터 정을 나누고 살았던 3인방의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장민호는 숨은 노래로 '남자 대 남자'를 선곡했다. 장민호의 트롯 꺾기와 깊은 저음이 어우러져 귀호강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진으로 선정된 후 데뷔 초 노래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가 역주행 사랑을 받아 히트한 바 있다.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따라 따라’가 제2의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가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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