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을 비롯한 톱6가 ‘미스트롯2’ 결승전을 축하하기 위해 1년만에 경연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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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을 비롯한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톱6가 ‘미스트롯2’ 결승전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 

올 화이트룩으로 한껏 멋을 낸 톱6는 1년 사이 더 멋져진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톱6는‘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오프닝 송으로 사용 중인 방미의 ‘날 보러와요’를 시작으로 남진의 ‘나야 나’로 흥을 돋웠다. ‘미스트롯2’ 특별심사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정동원은 남진 특유의 톤으로 “미스트롯2 결승전에 왔어”며 능청스럽게 말했고, 깜짝 랩을 선보여 마스터를 놀라게 했다. 평소 흥이 많은 임영웅은 분위기에 취해 춤신춤왕으로 변신,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의 노래에 ‘미스트롯2’ 대기실은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었고, 스타를 바라보는 선망의 눈빛으로 임영웅의 무대를 바라보았다. 임영웅은 “1년 전에는 경연자로서 무대 위에 섰는데, 오늘 축하해주러 무대에 섰는데도 너무 떨린다. 제가 경연을 하러 온 것 같다. 손이 너무 떨린다. 마음이 떨린다. 그래도 여러분들을 축하해드리러 열심히 무대를 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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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톱7 모두 대박나길”

 

 
이찬원 역시 “평생을 트로트만 바라보며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행복한 여정이었다. 많이 돌아보고 성찰할 만큼 뛰어난 실력자들이 많았다. 박빙의 승부가 예측된다”고 ‘찬또위키’다운 날카로운 평을 더했다. 정동원은 “1년 전만해도 참가자였는데 마스터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었다. 우리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돼서 좋았다. 톱7 모두 대박나시고 파이팅하세요”라고 전했다.

 

톱6의 이 날 분위기는 '미스트롯2'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무대 뒤에 나란히 앉아 대기하는 모습으로 다들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찬원과 장민호는 손을 흔들며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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