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이 ‘미스트롯2’ 결승전 1차 1위를 차지했다. 결승 2차가 남았지만 진 왕관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섰다고 볼 수 있다.


20210226_002909.jpg

‘미스트롯2’ 결승전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미스트롯2’ 결승전 1차는 신곡미션으로 치뤄졌다.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소화하는 무대로 짧은 시간내에 자신의 노래로 만들어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다. 

결승전인만큼 점수 산정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결승전 1차는 대국민 응원투표 1200점 만점으로 계산되며 순위가 떨어질수록 15점씩 차감하는 방식으로, 2월 24일 밤 12시전까지 집계된 수치를 유효숫자로 한다. 

여기에 마스터 점수도 더하는데 마스터 점수는 11명의 마스터가 100점 기준으로 줄 수 있어 총점 1100이 된다. 마지막으로 결승전 1차가 진행되는 동안 진행한 실시간 문자 투표도 더해지는데 마스터 점수와 동일한 1100으로 계산된다. 마스터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가 동일한 비중으로 합산되는 만큼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참가자에게 유리할 것으로 분석됐다


20210226_002855.jpg

양지은, 준결승 1차 1위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 1위는 홍지윤이 차지했다. 홍지윤은 1200점을 모두 챙겼다. 2위는 양지은이 이름을 올렸고, 3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4위는 김다현이 선정됐고, 5위는 김태연, 6위는 은가은, 7위는 별사랑으로 나왔다. 순위 마다 15점이 차이 나는 방식으로 7위한 별사랑은 1110점을 받았다. 여기에 마스터 점수를 더한 중간 합산에서도 홍지윤이 1위를 차지해 팬덤요정다운 면모를 뽐냈다. 

최종적으로 ‘미스트롯2’ 결승전 1차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문자투표가 더해졌다. 최종 순위 1위는 양지은이 차지했고, 2위는 홍지윤이 올랐다. 3위는 음이탈로 안타까움을 주었던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마스터 최고점 최저점 1위를 차지했던 김태연이 4위에 올라 놀라움을 안겼고, 5위는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이 차지했다. 은가은이 6위에 올랐고, 별사랑이 7위를 뽑혔다.  실시간 문자투표 1위한 홍지윤은 전체의 20.69%를 차지해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1위를 차지한 양지은은 눈물을 쏟으며 "기대를 안했다. 이렇게 많은 응원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미스트롯2' 나오고 나서 저희 아버지께서 살이 3kg 찌셨어요. 아빠 건강할 수 있게 이런 자리 마련해 주신 '미스트롯2'에 감사드린다. 진이 된 건 아니지만 진이 된 것만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