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가 2주간에 걸친 결승전을 시작한다. 오늘(25일) 결승전 첫번째 미션은 작곡가들이 만든 새로운 곡을 부르는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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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5일 방송되는 ‘미스트롯2’ 11회에서는 영예의 진이 결정될 결승전 1, 2라운드 중 1라운드가 가동된다. 지난 준결승전을 통해 뽑힌 TOP7 별사랑-김태연-김의영-홍지윤-양지은-김다현-은가은 등이 필사의 각오로 최후의 일전을 펼친다.

‘미스트롯2’는 지난 10회에서 최고 시청률 33.3%, 전체 31.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0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 포함 전 채널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총 8차에 걸쳐 진행 중인 ‘대국민 응원투표’ 유효 누적 투표수는 3000만 건에 육박했고, 참가자 동영상 조회수는 1억 뷰를 훌쩍 뛰어넘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은 ‘미스트롯2’ 결승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스트롯2' 결승전은 2주 편성을 예고한 바 있다. ‘미스트롯2’ 결승전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뉘어 진행하고 대국민 문자 투표 역시 총 2주간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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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미션에서 인생곡 만날까?

 

 
오늘 방송되는 ‘미스트롯2’ 결승전 1라운드는 작곡가 미션으로 꾸며진다. 유명 작곡가들이 작곡한 노래 중 참가자가 직접 부르고 싶은 곡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인다. 유명 작곡가의 세련된 노래를 톱7의 목소리로 듣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미션이 아닐 수 없다.

 

‘미스터트롯’ 당시 영탁은 작곡가 미션에서 태진아의 아들 이루가 작곡한 ‘찐이야’를 선곡, 자신의 대표곡으로 만들었다. 완벽한 안무와 입에 착 붙는 가사와 트롯가락으로 많은 이들이 패러디하며 인기를 얻었다. 

‘미스트롯2’ 결승전 1차 미션은 지난 15일 사전녹화 됐으며, ‘미스터트롯’ 톱6가 출연해 축하무대로 흥을 돋웠다. 제작진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트롯’ 톱6가 함께 손잡고 K-트롯을 이끌어갈 ‘미스트롯2’ 톱7를 축하하는 벅찬 마음을 담아 무대를 선보인다”며 “더욱이 최종 결승전에서는 전 시즌 진(眞) 임영웅이 ‘미스트롯’ 제 2대 진에게 직접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하는 특별한 수여식도 마련된다. 대망의 진 탄생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제 8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1일 1회, 1인당 3인을 중복 투표하는 방식이며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미스트롯2’ 11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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