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무대에서 4위를 차지한 홍지윤이 결승전 톱3 안착에 성공할지… 이번 주 ‘미스트롯2’ 최종회에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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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준결승에서 4위를 차지한 홍지윤이 결승전에서 진선미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스트롯2’ 첫 회 엔딩요정으로 등장한 홍지윤은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외모와 달리 강단있는 목소리와 트롯 기교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 많은 팬층을 확보했다. '미스트롯' 송가인과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에이스 미션에서 최고점을 받아 팀을 역전시키고 최종 진을 차지했기에 에이스 미션에서 진으로 선정된 홍지윤도 ‘미스트롯2’ 진이 될 것이라는 ‘眞크스’가 화제가 되면서 본선 3차 에이스전에서 진 왕관을 쓴 홍지윤의 진 당선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홍지윤은 톱7 중 4위로 결승 진출 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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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강한 홍지윤, 결승전에서 유리
홍지윤의 가장 큰 장점은 막강 팬덤이다. 홍지윤은 대국민 응원투표 6차에 1위로 등장했다. 홍지윤을 화제의 주인공으로 만든 무대는 개나리가 연상되는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완성한 ‘꽃바람’이다. 꽃이 달린 우산을 들고 봄처녀로 변신한 모습에 마스터들은 감탄을 보냈고 언택트 심사위원의 응원소리가 높아졌다. 평소 국악 풍의 힘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던 것에 비해 힘을 쫙 뺀 세미트롯 ‘꽃바람’으로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홍지윤은 ‘꽃바람’으로 967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지만 ‘바람길’을 부른 김태연에 밀려 2위에 그쳤다.
하지만 대국민 투표 점수와 관객 점수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결과에서 홍지윤은 최고점을 받아 1위를 탈환했다. 마스터 점수를 관객 점수가 뒤집은 것이다. 그만큼 홍지윤을 지지하는 팬덤이 막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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