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을 마친 ‘트롯전국체전’이 스페셜 갈라쇼로 2주 더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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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결승전을 마치고 대장정을 마무리한 ‘트롯전국체전’이 스페셜 갈라쇼로 돌아 온다. 오는 13일, 20일에 걸쳐 감독, 코치, 톱8이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롯 전국체전' 측은 23일 "오는 3월13일과 20일 '트롯 전국체전'의 감독, 코치들 그리고 톱8(진해성, 한강, 신승태, 재하, 최향, 오유진, 김용빈, 이상호&이상민)이 함께하는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가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갈라쇼에서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감독, 코치들과 TOP8의 특급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TOP8 개개인에게 의미가 깊었던 무대와 결승전 1차 시기 ‘트로트 신곡 미션’에서 공개한 신곡 무대 등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누군가가 탈락하는 시간이 아닌 감독, 코치들과 TOP8 그리고 시청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꾸며진다.
스페셜 갈라쇼는 언택트 관객 1000여명과 함께해 감동을 더할 것이라 전했다. 스페셜 갈라쇼 참여 신청은 ‘트롯 전국체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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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X이상민->트롯가수로 인정 받아
한편, 쌍둥이 개그맨이자 ‘트롯전국체전’으로 트롯가수로 거듭난 이상호와 이상민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트롯전국체전’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메달을 따지 못한 부분에 대해 “다른 분들보다 어떤 걸 더 잘하고, 어떤 무대를 보여줘야 잘해 보일까 생각을 했다. 가창력도 있지만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많이 사랑해주신 것 같다. 결승전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살짝 욕심이 생겨서 동메달을 원했다. 순위가 발표되는 순간 아쉽기도 했지만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호와 이상민은 몇 해전 음반을 내고 가수 데뷔했으나 주목받지 못했다. 이상민은 “활동하다가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 남았었다. 그때는 ‘개가수’였는데 ‘개’는 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호는 “어릴 때 꿈에 가수도 있었다. 우리가 ‘개그콘서트’에서 노래도 많이 했다. 그렇게 가수의 꿈을 키우다가 도전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상호와 이상민은 ‘트롯전국체전’으로 트롯가수로도 인정받은만큼 “꿈과, 희망, 용기 그리고 즐거움을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쌍둥이 형제의 모습도 스페셜 갈라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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