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 진해성과 임영웅의 인연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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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이 트롯스타로 떠올랐다. 진해성은 20일 방송된 ‘트롯전국체전’ 최종회에서 금메달과 우승상금 1억의 주인공이 됐다. 나훈아의 ‘공’을 선택한 진해성은 “인생에 있어 안 보이던 게 보이기 시작한다. 욕심 없이 여유 있게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선곡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10년차 내공을 보여주는 베테랑다운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진해성은 1, 2차 전문가 판정단 점수와 실시간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 합산 결과, 총 8643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진해성은 "품위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승상금으로 받은 1억은 부모님께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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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임영웅과 축구, 풋살하고 놀아”
진해성은 임영웅과도 친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진해성은 ‘트롯전국체전’ 첫 방송 후, 임영웅이 방송을 보고 ‘눈물이 난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었다. 
영탁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진해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영탁은 ‘트롯신이 떴다 시즌2-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한 나상도를 말하며 “예전에 상도랑 영웅이랑, ‘트롯전국체전’에 나오는 진해성이랑 축구도 풋살도 하고 놀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덧붙여“요즘 바쁘다 보니 못만난지 좀 됐는데 상도야 공차자. 고생 많았다. 충분히 즐기는 건 보였지만, 경연이라는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상도한테 박수쳐달라. 잘했다”고 나상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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