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강혜연과 김연지가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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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강력 우승 후보로 꼽히던 강혜연과 김연지가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귀여운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강혜연은 준결승을 마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강혜연은 "드디어 무대는 준결승 무대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마지막 무대를 하기까지 좋은 일도, 슬픈 일도, 속상한 일도, 상처 받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정말 많았다"고 전했다.
덧붙여 "버틸 수 있었던 건 같이 함께 도전하는 동료들과 많은 팬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힘내서 잘 올 수 있었다. 팬 분들이 투표도 많이 해주시고 하트도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혜연은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슬프다. 더 발전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과 함께 행복합시다"라고 마무리했다.
강혜연은 준결승에서 아쉽게 8위를 차지했고, 은가은이 7위로 불리자 진심으로 기뻐하며 박수를 보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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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한단계 성장한 시간”
 
레전드 미션에서 발라드 가수를 털어내고 트롯가수로 완벽 빙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던 김연지도 ‘미스트롯2’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연지는 1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개월간 지금 이순간에 몰두해서 달려온 것 같다. '미스트롯'은 저에게 많은 것을 바꾸어 준 것 같다.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것이였다.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저를 이곳에서 만나기도 했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한단계 더 저를 성장시켰고 또 다른 시야를 만들어줬다. 그리고 멋진 팀들과 멋진 친구들을 남겨줬다"며 함께 고생한 동료들을 챙겼다.
그녀는 "도전이라는 단어와 용기라는 단어 또한 다시 정립이 되는 것 같다. 그 뒤에 희망이 따라온다. 어느 무대에서든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 늘 그렇듯 어쩌면 여느때보다 더. 그 마음이 닿은 것이 아마도 가장 행복한 일인 것 같다. 새로운 도전 앞에 지금까지 온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너무 큰 자리였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동안 함께해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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