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별사랑이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준결승 레전드 미션과 1대 1 한곡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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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톱7이 공개됐다. ‘미스트롯2’ 준결승전 1차전 ‘레전드 경연’과 2차전 ‘1대 1 한곡 대결’을 모두 마친 후 결승 진출자를 가렸다.

준결승에서 1위에 오른 참가자는 별사랑. 별사랑은 ‘1대 1 한곡 대결’에서 류원정과 파트너를 이뤄 태진아의 ‘동반자’를 불렀다. 두 사람의 대결은 별사랑이 300점을 모두 가져가면서 기록적인 압승으로 끝났다. 원곡자인 태진아는 별사랑과 류원정의 퍼포먼스를 높이 평가하며 “듀엣 앨범을 권유해볼 만할 정도로 예쁘게 잘했다”고 말했다. 

별사랑은 본선 3차 메들리 미션부터 뒷심을 발휘했다. ‘뽕가네’로 무대에 오른 별사랑은 다른 팀원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장윤정은 “별사랑씨가 너무 잘한다. 흥분하지 않고 춤도 잘 추고 저런 감성으로 노래하기 쉽지 않다. 처음에 AR인 줄 알았다. 호흡, 음정, 박자, 멜로디 하나 틀린 적이 없다. 게다가 감성까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 속 진은 별사랑 씨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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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톱7 공개

별사랑의 뒤를 이어 2위에 오른 이는 김태연이다. 레전드 미션에서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 시즌을 통틀어 최고점을 받은 10살 꼬마가 당당히 2위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3위는 캡사이신 보이스로 불리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미스트롯1’에 참가했다가 탈락의 아픔을 겪었는데 ‘미스트롯2’의 결승진출자가 되었다. 4위는 막강 진 후보로 손꼽혀 온 홍지윤이 차지했다. 홍지윤은 6차 ‘미스트롯2’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만큼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만큼 결승전에서 역전할 가능성이 높다.

5위는 학교폭력논란으로 자진하차한 진달래 대신 긴급 투입된 양지은이 올라 놀라움을 주었다. 양지은은 레전드 미션에서도 20시간만에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3위에 올랐고 대국민 응원투표에서도 2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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