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홍지윤이 마스터점수에 관객 점수를 더한 결과로 ‘바람길’로 최고 점수를 받은 김태연을 누르고 1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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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준결승전 1차전 레전드 미션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다. 홍지윤은 개나리가 연상되는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깜찍함과 귀여움을 무기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완성했고, 발랄하고 가벼운 트롯을 선보여 이전과 다른 이미지를 전했다. 꽃이 달린 우산을 들고 봄처녀로 변신한 모습에 마스터들은 감탄을 보냈고 언택트 심사위원의 응원소리가 높아졌다. 평소 국악 풍의 힘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던 것에 비해 힘을 쫙 뺀 세미트롯 ‘꽃바람’으로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홍지윤은 ‘꽃바람’으로 967점을 받아 당시 1위였던 양지은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바람길’로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 전 시즌 통틀어 최고 점수를 받은 김태연에 밀려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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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준결승 1차 1위 탈환

경연을 마친 후 대국민 투표 점수와 관객 점수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대국민 응원투표 6차에서 1위를 차지한 홍지윤은 대국민 투표와 관객 점수에서 김태연을 눌러 1위를 탈환했다. 

김태연이 2위를 차지했고,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 극적으로 합류해 ‘20시간의 기적’을 만들어 마스터 점수 965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던 양지은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3위에 양지은, 4위에 김다현, 5위에 김의영, 6위에 마리아, 7위는 강혜연이 이름을 올렸다. 

8위는 별사랑, 9위는 은가은, 10위는 윤태화, 11위는 김연지, 12위는 황우림, 13위는 류원정, 14위는 허찬미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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