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언택트 안방 콘서트편에서 임영웅과 정동원이 듀엣으로 부른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 음원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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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정동원이 듀엣으로 부른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 음원으로 공개됐다. ‘사랑의 콜센타’ 42회에서 공개된 곡들이 담긴 언택트 콘서트 특집 음원에 실렸다.
이 음원에는 타이틀곡 임영웅과 정동원이 함께 부른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시작으로 임영웅의 ‘난 정말 몰랐었네’, ‘사랑 TWO’, 영탁의 ‘아이라예’, 이찬원의 ‘고장난 벽시계’, ‘갈무리’, 장민호의 ‘나야 나’, ‘노랫가락 차차차’, 김희재의 ‘내 마음 별과 같이’, ‘희재’가 수록됐다. 또한 영탁과 정동원이 함께 부른 ‘보약 같은 친구’,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부른 ‘행운을 드립니다’를 포함해 개인 무대부터 단체 무대, 유닛 무대까지 총 12곡이 담겼다.
‘감성 장인’ 임영웅과 ‘국민 손자’ 정동원은 힐링 귀호강을 안긴 무대에 원곡자 임형주가 극찬을 전하기도 했다. 임형주는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12일)밤 방영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설특집 ‘안방콘서트’편에서 임영웅씨와 정동원군이 제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을 듀엣으로 불렀는데요. 이번 무대를 지켜보며 임영웅 씨의 목소리에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독보적 매력’이 깃들어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임영웅 씨의 노래에는 그의 ‘진심’이 한가득 담겨져 있습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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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랜선 팬과 만남, 임영웅 울컥
이 날 방송은 ‘언택트 안방 콘서트’ 콘셉트로 꾸며졌다. 무대에 오른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직접 눈으로 관객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대 전면 LED 화면에 각각의 장소에서 응원을 보내는 관객들이 등장하자 TOP6는 한동안 관객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시선을 고정한 채 감격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무대에 너무 서고 싶었다”라면서 “관객 분들을 만나 뵙고 손잡고 싶다”며 그동안 목말랐던 관객들과의 호흡에 대한 열망을 내비쳤다. TOP6에게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관객들을 향해 영탁 역시 “이 함성 소리가 듣고 싶었다”라고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으로 그동안의 아쉬운 심정을 터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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