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이 오는 20일 금메달의 주인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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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전국체전’이 오는 20일 오후 9시 15분부터 생방송으로 결승전을 진행한다. 현재 1위인 재하를 시작으로 막강 우승 후보로 손꼽혀 온 진행성, 최향, 한강, 신승태, 김용빈, 오유진, 상호&상민 등 8팀이 결승에 맞붙게 됐다. ‘트롯전국체전’의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주 ‘트롯전국체전’ 준결승전은 역대급 반전 무대가 공개되어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아이돌 비주얼로 환호 속 출전한 진해성은 클래스가 다른 명불허전 실력으로 ‘한 많은 대동강’을 소화, 벅찬 감동을 선사해 4188점을 기록했고, 김용빈은 시원하고 안정적인 보컬로 ‘물새 우는 강 언덕’을 열창해 4178점을, ‘무정부르스’를 선곡한 재하는 애절한 감성과 마성의 고음으로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알리며 4252점을 받아 준결승전의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하기도 했다. 상호&상민은 ‘사랑 반 눈물 반’을 선곡, 공식 퍼포먼스 장인답게 칼군무를 뽐내며 화려한 쇼맨십도 자랑해 전문가 판정단으로부터 385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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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만난다
‘트롯전국체전’이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제작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시청자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을 조정하는 등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콘서트에 동반할 출전선수가 TOP8이 될지, TOP14가 될지는 시청자의 의견 및 대중의 여론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롯전국체전’은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할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고, 주말 지상파 예능 1위를 독점해 온 만큼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제작사 측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안전한 콘서트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지만, 오랜 기간 공연을 즐기지 못한 팬들을 실망시킬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지자체 및 공연장의 협조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으로 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투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는 좌석 간 거리 두기,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 함성 금지 등 상시 방역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개최 시기 및 지역은 2월 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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