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레전드 미션에서 봄처녀로 변신한 홍지윤이 역대급 깜찍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0210212_132433.jpg

홍지윤이 ‘미스트롯2’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상큼함으로 언택트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인의 트롯 거목, 태진아-김용임-장윤정 레전드의 곡을 택해 부르는 '레전드 미션'에서 홍지윤은 김용임의 ‘꽃바람’을 선곡했다.

 

개나리가 연상되는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홍지윤은 깜찍함과 귀여움을 무기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완성했고, 발랄하고 가벼운 트롯을 선보여 이전과 다른 이미지를 전했다. 꽃이 달린 우산을 들고 봄처녀로 변신한 모습에 마스터들은 감탄을 보냈고 언택트 심사위원의 응원소리가 높아졌다. 평소 국악 풍의 힘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던 것에 비해 힘을 쫙 뺀 세미트롯 ‘꽃바람’으로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조영수는 "지난 번 '배띄워라' 무대에서 충격을 받았다. 오늘 무대는 방향성을 잡고 갈고 닦아 나가는 첫 과정인 것 같다. 바뀐 창법이 참 좋았다"라고 호평했고, 원곡자 김용임은 "이 노래는 리듬을 잘 타야 하는데 적절하게 잘했다. 앞으로 어떤 노래든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20210212_135818.jpg

깜찍이 홍지윤 알고 보면 털털한 성격

홍지윤은 ‘꽃바람’으로 967점을 받아 당시 1위였던 양지은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해 본선3차 에이스전 진 다운 면모를 뽐냈다. 인형 같은 외모와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홍지윤의 무대를 보던 참가자들은 홍지윤이 예쁜 표정 짓는 걸 힘들어했다고 밝혀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임을 알 수 있었다. 


 

깜찍함과 발랄함,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홍지윤은 ‘미스트롯2’ 첫 회 엔딩 요정을 등장한 이후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왔고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홍지윤은 대국민 응원투표 6주차에 1위에 올라 막강한 인기를 과시했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