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3차 팀미션부터 실력발휘를 하며 뒷심을 보인 별사랑이 ‘레전드 미션’에서도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20210212_133451.jpg

‘미스트롯2’ 별사랑의 성장이 눈부시다. 11일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 별사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인의 트롯 거목, 태진아-김용임-장윤정 레전드의 곡을 택해 부르는 '레전드 미션'에서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소와 다른 우아한 블랙드레스로 멋을 낸 별사랑은 미모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마스터를 사로잡았다. 다부진 저음과 폭퐁 고음을 자유자제로 섞어가며 ‘당신의 눈물’을 부른 별사랑은 퍼포먼스와 노래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박선주는 그의 무대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모든 가수를 통틀어서 별사랑의 음역대를 소화하는 가수가 흔치 않다. 외국에 그런 가수가 있다. 레이디 가가다. 한국의 레이디 가가처럼 성장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칭찬했다. 또한 김준수는 "초반의 중저음부터 감동이 강렬하게 다가왔다. 디너쇼를 보는 것 같았다. 보컬에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참가자다.”라고 칭찬했다. 별사랑은 955점을 받으며 김다현을 꺾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0210212_133435.jpg

별사랑, 본선3차부터 부각->진 도전장 

별사랑은 본선 3라운드 1차전 ‘메들리 팀미션’부터 부각되기 시작했다. 별사랑은 강혜연, 은가은, 허찬미, 성민지로 구성된 ‘뽕가네’로 팀을 이뤄 무대에 섰고, ‘뽕가네’는 뽕 맛집 콘셉트로 정통 트로트, 세미 트로트, 록 트로트 등을 하나로 묶어 기승전결 스토리가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태진아의 ‘일 나겠네’를 시작으로 무대를 선보인 ‘뽕가네’는 시종일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5명이 하나가 되어 완벽한 화음과 정확한 음정, 화끈한 군무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파워풀한 안무에도 누구하나 음이 틀어지지 않아 마스터들의 폭풍 칭찬을 받았다. 

 

 

별사랑은 ‘뽕가네’에서 맡은 파트를 완벽 소화했고, 이전과는 다른 단단해진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별사랑씨가 너무 잘한다. 흥분하지 않고 춤도 잘 추고 저런 감성으로 노래하기 쉽지 않다. 처음에 AR인 줄 알았다. 호흡, 음정, 박자, 멜로디 하나 틀린 적이 없다. 게다가 감성까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 속 진은 별사랑 씨다”고 말해 별사랑을 감동시켰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