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모바일 투표에서 인기상과 트로트상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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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모바일 투표에서 1위 독주 중이다. 투표는 24일 자정까지진행되며 시상 분야는 본상, 신인상, 인기상, 한류특별상, 트로트상, 발라드상, R&B힙합상, OST상 등이다. 임영웅은 현재 인기상과 트로트상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임영웅은 3,460,413표로 인기상 1위를 지키고 있고, 그 뒤로 태민이 1,459,073표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군복무 중인 김호중은 1,032,469표를 받아 3위를 달리고 있고, 4위는 강다니엘이 선정됐다. 임영웅은 트로트 부문에서도 ‘이제 나만 믿어요’로 5,914,283표를 받아 1위 독주 중이고, 2위는 3,347,811표를 받은 김호중이 차지했다. 3위는 ‘읽씹 안읽씹’의 장민호가 1,269,516표를 받았다. 정동원과 남승민이 부른 ‘짝짝꿍짝’이 1,252,785로 4위에 랭크됐다. 2020년 트롯열풍이 뜨거웠던 만큼 트로트 부문의 경쟁이 치열한 상태다. 

임영웅은 한류특별상에서도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1,333,336표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임영웅이 4위를 차지했다. 트롯 가수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라 글로벌 스타로서의 가능성도 점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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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인기상X트로트상 2관왕 차지할까

 

 
팬들의 관심이 급증한 분야는 국내투표로 진행되는 인기상과 해외 투표로 진행되는 한류특별상이다. 모바일 투표 반영 비율은 본상 및 신인상 30%인데 비해 인기상은 국내 투표로 100%, 한류특별상은 해외 투표로 100% 가려진다. 즉, 임영웅의 인기상은 100% 팬들의 응원 덕이다.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은 오는 31일 열린다. 한해 동안 팬들의 사랑 받은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하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온택트로 진행되는 시상식은 케이블 채널 KBSdrama, KBSjoy, KBSw와 엘지유플러스의 모바일앱 아이돌라이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해외에서는 ‘니코니코생방송’을 통해 전세계 어디에서든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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