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본선3차 ‘팀 메들리 전’이 시작됐다. 첫번째 팀으로 오른 ‘미스 유랑단’이 ‘범 내려 온다’를 부르자 검색어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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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검색어에 ‘범 내려온다’가 등장했다. 본선3차 1라운드가 공개된 지난 방송에서 윤태화를 비롯해 양지은, 윤희, 전유진, 김태연이 뭉친 ‘미스 유랑단’이 무대를 꾸몄다. 

 

김태연이 북을 울리며 웅장함을 선사하자 유랑극단으로 변신한 다른 미스트롯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연기를 선보였다. 이들이 선택한 노래는 ‘범 내려 온다’. ‘미스 유랑단’은 언택트 평가단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며 역대급 퀄리티를 장착한 본선2차 1라운드를 화끈하게 시작했다. 

 

‘미스트롯2’ 본선3차는 언택트 청중 평가단과 함께 하며 ‘본선 1라운드 ‘팀 메들리 전’, 2라운드 ‘팀 에이스 전’ 등 총 두 개의 라운드로 경연을 진행한다. 마스터와 언택트 청중 평가단의 점수를 합산, 최고점을 받은 팀만이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는 모두 탈락 후보가 되는 경연 방식. 마스터들은 전국 8도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몰려든 언택트 관객 평가단이 어느 팀에게 손을 들어 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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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최연소 진으로 선정

 

 
한편, 본선2차 1대 1 데스매치에서는 미성년자인 김다현이 진으로 선발되며 화제를 모았다. MC김성주는 김다현에게 전화로 ‘진 당선’을 알렸다. 미성년자인 김다현이 녹화 종료 전 10시에 귀가했기 때문. 자신의 이름이 호명된 걸 알 턱 없었던 김다현은 “거짓말 아니냐”고 재차 물으며 기쁨의 웃음을 터뜨렸다. 

 

 

 

김다현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분 '미스트롯2' 잘 보셨나요? 아직어리고 부족한데 진이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 같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다현은 1대1 데스매치에서 동갑내기 친구이자 전 미션 팀 동료였던 김수빈과 대결을 펼쳤다. 나이답지 않은 실력으로 ‘화룡포'를 열창하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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