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생애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팬들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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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정동원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맨 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동그란 안경에 니트 모자를 눌러쓴 귀여운 모습에 팬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라이브가 어색했던 정동원은 “지금 되는건가”라며 우왕좌왕 했지만 곧 익숙해져서 팬들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정동원은 ‘올해 15살이 되었다’고 말하며 ‘중2병이 올 수도 있는데 안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정동원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 성장이 느린 편이라고 털어 놓으며 “다른 친구들은 키도 크고 치아도 다 나고 변성기도 왔다. 그런데 저는 치아가 두 개 빠져서 나고 있고, 키도 아직 작다. 변성기도 안 와서 아직 고음이 잘 올라간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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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톱6와 가족 같은 사이 모두와 친해

 
정동원은 지난해 고향을 떠나 선화예술중학교로 편입해 학교에 다니고 있다. 정동원은 “예술 학교를 오니 일반 과목 외에 실기도 많고 음악 관련 공부를 추가적으로 해서 새롭다. 일반 학교보다 더 재밌고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공부 잘하냐’는 질문에 정동원은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정동원에게 톱6 중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정동원은 “전부 다 친하다. 여러 인터뷰에서도 말했지만, 피는 안 섞였지만 정말 가족 같은 사이다”라며 트롯삼촌, 형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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