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친오빠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미스트롯' 멤버로 김나희를 꼽았다.

가수 홍자가 김나희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18일 홍자는 KBS Cool FM '조우종의 FM대행진'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자는 "지난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팬들을 많이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면서 "올해는 소띠 해이지 않나. 제가 소 띠다. 때가 온 것 같다. 또 새 소속사에 들어갔다. 새 식구가 생겼으니까 올해는 활발하게 활동하려고 한다"고 밝히며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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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는 이날 TV조선 '미스트롯' 동료들 중 자신의 친오빠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로 김나희를 꼽았다. 


조우종이 "경연 프로그램을 몇 달 동안 하면 전우애가 생기지 않나. 그게 나희 씨냐. 친오빠에게 소개를 해줄 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홍자는 "저희 오빠도 재미있고, 나희도 개그우먼이라서 재미있다. 두 사람이 모이면 아주 재미있는 눈요기가 나올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홍자는 현재 방송 중인 '미스트롯2' 초등부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잘하더라. 초등부인데 깊이 있는 노래를 부르니 다른 출연자들이 긴장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 놀랐다. 습득력이 빠르고 우월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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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윤종신 사단 합류

 

홍자는 최근 윤종신이 있는 미스틱스토리에 새 둥지를 틀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미스틱스토리는 "다양한 색깔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미스틱스토리에서 홍자가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홍자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홍자는 이날 라디오에서 "윤종신씨를 아직 만나지 못했는데 너무 뵙고 싶다. 조언을 많이 얻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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