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소녀 전유진이 2주째 ‘미스트롯2’ 대국민 응원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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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대국민 응원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유진이 1, 2주 연속 1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2주차는 지난 1월 8일~13일까지 투표된 결과로, 전유진의 뒤를 이어 홍지윤이 2위를 달리고 있다. 홍지윤은 1주차에도 2위에 선정됐다. 3위는 강혜연이 차지했고, 4위는 김의영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16살인 전유진은 나이답지 않은 깊은 감정 전달로 마스터들을 사로잡았다. ‘미스트롯2’는 현재 본선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중인데 전유진의 무대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 예고편 영상에서 전유진은 장윤정의 ‘약속’을 부르는 모습이었고, 장윤정은 “톱5에 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조영수는 “레전드로 남을 수 있을 만하다”라고 평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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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춤 & 노래 다 되는 능력자

 

전유진은 데뷔 전부터 각종 오디션에 참가해 주요 상을 휩쓸었던 '트롯 영재'다. '1대 1 데스매치' 지목 당시 전유진이 자신을 선택하지 않을까 모두가 두려워했을 정도로 전유진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전유진은 본선1차 팀미션에서 성민지, 파스텔거스와 함게 ‘성민지화자좋다’로 뭉쳐 깜찍한 세미 트롯 장르로 올 하트를 받았다. 무대에 오른 이들은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아이돌 그룹을 연상케하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며 마스터를 홀렸다. 정동원은 “대박”이라며 감탄사를 터뜨렸고, 장윤정 역시 “소름끼칠 만큼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단점이 보이지 않는 무대였다”고 말하며 전유진의 놀라운 춤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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