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의 1대1 데스매치가 시청자들을 홀렸다. 참가자들의 노래실력도 뛰어났지만 눈호강시키는 퍼포먼스에 시청률 3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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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본선2라운드 1대1매치가 공개된 14일 방송이 시청률 31.4%를 기록하며 ‘미스트롯2’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39인의 생존자들은 역대급 실력을 선보여 마스터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대 1 데스매치’ 첫 주인공은 강혜연과 나비. 강혜연은 ‘물레야’로 깊은 울림을 주었고, 나비는 트롯 기교를 넣어 ‘못 잊겠어요’로 맞대결을 펼쳤다. 초박빙을 기록한 두 사람은 한표 차이로 강혜연이 승리했다.
두번째 주자는 별사랑과 김사은. 별사랑은 발목 부상에도 댄스 실력을 뽐냈고, 김사은은 남편 슈퍼주니어 성민의 깜짝 지원까지 동원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의 진한 키스신 안부는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궜다. 남편의 지원사격에도 김사은이 11대0으로 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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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자들의 ‘맞짱대결’에 시청자들 귀호강, 눈호강
노래 잘하는 김연지와 K-소울 넘치는 마리아의 대결은 김연지에게 승리를 안겨 주었다. 장윤정은 ‘톱5에 들어갈 실력’이며 푹풍 칭찬했다. 마리아는 김연지에게 패했지만 외국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트롯 실력으로 마스터를 사로잡았다.
실력파 주미와 공소원은 ‘안되나요’와 ‘하이난 사랑’으로 대결을 펼쳤다. 특히 주미는 “진이 되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을 드러냈던 주미는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갑내기 김다현과 김수빈은 친구에서 라이벌로 무대에 섰다. ‘오디션 최강자’로 꼽히는 김다현은 예선에서 보여주었던 부담감을 덜어낸 덕에 최고의 실력으로 ‘회룡포’를 불러 9대 2로 우승했다.
‘미스트롯2’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대급 실력자들의 팽팽한 데스매치에 '놀랍다' 감동이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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