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부인 끝에 네 번째 열애설은 결국 인정했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열애를 인정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1월 1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약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그리운 감정 생기며 연인으로 발전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골프'라는 공통 취미를 갖고 있다며 함께 골프 연습장에 들른 장면을 포착하기도 했다. 현빈이 한 골프 연습장에서 직접 손예진을 가르쳤고, 틈이 나면 강원도의 한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딩을 즐겼다는 것이다.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튼 시점은 지난해 3월. 함께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떨어져 지내면서 그리운 감정이 생겨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서른 아홉 동갑내기 톱스타인 현빈, 손예진 커플의 열애 인정 소식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해 일본부터 인도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음은 양측 소속사를 통한 공식 입장 전문이다.


손예진 측 공식 입장
오늘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손예진 배우와 현빈 배우의 열애 기사와 관련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 게 되었고, 이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빈 측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VAST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보도된 현빈 배우의 소식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현빈, 손예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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