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정규 앨범 발매에 맞춰 팬들과 랜선 소통하며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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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정규 2집 앨범 발매와 생일을 기념해 랜선 팬미팅을 진행했다. 송가인은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동안 선보인 '송가인의 서울의 달 두 번째 이야기-보통의 날을 바라며' 팬미팅에서 새 앨범을 선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송가인의 정규 2집 앨범 ‘몽’은 26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었는데, 타이틀 곡 중 하나인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와 ‘꿈’을 랜선 팬미팅에서 공개한 것. 힘든 시기 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흥이 났으면 좋겠다고 소개하며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를 선보였고, “ '꿈'은 가사에 나오는 '님'이 악몽 같은 순간을 함께 이겨나가고 있는 어게인 여러분을 의미한다며 함께 현실을 신명 나게 이겨보자는 염원을 담았다”고 전했다.

정규 2집 ‘몽’은 ‘코로나’라는 악몽(惡夢)을 견뎌온 팬들을 위로하고 함께 미래의 광명을 찾아 화서지몽(華胥之夢⦁좋은 꿈)을 꾸자는 ‘국민 비타민’ 송가인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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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어게인 회원들에게 무한 감사 전해

랜선 팬미팅에서 송가인은 자신을 응원하고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는 어게인 회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어게인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어게인과 송가인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전했다. 

그녀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자신이 직적 그린 그림과 평소 사용하는 물건을 애장품으로 준비해 팬들과 퀴즈게임을 진행하며 선물로 내놓아 팬들을 기쁘게 했다.  

 

또한 정규 2집의 뮤직 비디오를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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