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이 임영웅의 찐팬 인증을 했다. 쇼윈도우에 걸린 임영웅 사진 앞에 발걸음을 멈추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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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찐팬으로 알려진 김영옥이 여전히 영웅앓이 중임을 드러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김영옥은 약속 장소로 가던 중 쇼윈도우에 걸린 임영웅의 광고 사진을 보게 됐다. 김영옥은 가던 길을 멈추고 쇼윈도우에 부착된 임영웅의 사진을 쓰다듬으며 “아이고 예쁘구나, 모델도 했어”라며 감탄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주인 허영만이 도착해 "날도 추운데 이렇게 먼 곳까지 모셔서 죄송하다”며 말을 건네자 김영옥은 임영웅의 광고 사진을 보며 괜찮다. 저기 임영웅이 또 있다. 예쁜 얼굴이 셋이나 이렇게 걸려 있어서"라고 말하며 진정한 임영웅 찐팬임을 밝혔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팬임을 여러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던 김영옥은 휴대폰 음악 플레이리스트 1번부터 10번까지 빼곡히 임영웅의 곡으로 채우고 직접 만든 임영웅의 가사집까지 들고 다닐 정도로 임영웅앓이 중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임영웅에게 빠진 이유에 대해 “임영웅 노래 자체가… 그 노래에 사연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 ‘바램’은 내 얘기 같았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고 김광석 노래라 옛날에 듣긴 들었다. 그런데 지금 더 가슴에 와 닿더라. 그러니까 노인들이 더 좋아하는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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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미스터트롯’ 보고 임영웅앓이 시작

김영옥은 ‘미스터트롯’을 보며 임영웅에게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을 보고 또 보고… 내가 그럴 줄은 몰랐다. '내가 이게 뭐지' 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각축전을 벌일 때 누가 1등 했으면 하는 꽂힌 건 있다. (임영웅이) 진 안 되면 어떡하나 가슴이 뛰는데 '이 설렘이 뭐지 나한테 이런 게 있었나' 생각했다"며 솔직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옥은 ‘사랑의 콜센타’ 녹화장을 방문, 평소 열렬히 응원하던 임영웅을 만났다. 김영옥은 "임영웅 만난다고 밤중에 손톱도 발랐다. 내가 했지만"이라며 한껏 들뜬 모습이었고, 임영웅에게 선물을 주려고 직접 쇼핑몰에 들러 쇼핑을 하기도 했다. 임영웅을 만난 김영옥은 기쁜 마음에 선물을 건네자, 임영웅은 “녹화 때 입으면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해 김영옥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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