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수호천사'를 자처 중인 권영찬이 김호중 이름으로 한부모가정에 100인분의 식품을 후원한다. 이번 후원엔 김호중의 찐팬인 박진희 대표가 운영하는 원앙에프앤비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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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트롯맨들의 팬들에게 호감을 얻은 개그맨 출신 행복재테크 강사 백광 권영찬 교수가 (주)원앙에프앤비와 손잡고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 100인분의 식품을 '김호중 이름'으로 후원했다고 12월 15일 밝혔다. 

 

김호중의 찐팬, 원앙에프앤비 박진희 대표 기부

권영찬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국내 닭발 1위 전문업체로 유명한 (주)원앙에프앤비가 한부모가정을 위해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순한맛 닭발'과 오돌뼈 등을 다양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원앙에프앤비 박진희 대표는 "권영찬 교수의 방송을 보다가 한부모가정사랑회를 위해 마스크를 기부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식품 후원을 하게 됐다. 지난 가을 소풍에 이은 두 번째 기부다. 이번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한부모가정사랑회의 한부모가정을 위해 식품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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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에프앤비 박진희 대표, 김호중 찐팬…클래식 앨범도 기부 예정 

 

 
박진희 대표는 현재 권영찬 교수와 함께 트바로티 아리스와 김호중을 응원하는 유튜브 방송을 운영하는 동시에 '여행사TV' 방송도 진행하고 있는 인물이다. 김호중의 '찐팬'이기도 한 그녀는 오는 12월 18일 발매되는 김호중의 '더 클래식 앨범' 50세트(100장)를 권영찬 교수를 통해 한부모가정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으로 봉사 중인 권영찬은 매월 지정기부금 5만 원을 5년간 한부모가정에 후원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정에서 도움을 필요할 때마다 도우미로 나서고 있다. 최근엔 자신의 강연료 수입과 방송 수입, '권영찬 행복TV' 유튜브 수익과 후원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에 마스크 1만 장을 추가로 지원하기도 했다. 그가 한부모가정에 지원한 마스크는 총 3만 장이다. 

 

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원앙에프앤비와 권영찬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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