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송가인이 트롯 프로그램으로 인기 경쟁에 나서게 됐다. 임영웅은 ‘미스트롯2’ 특별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송가인은 ‘트롯 전국체전’에 코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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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첫 공개되는 ‘트롯 전국체전’이 시작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도현이 MC를 맡고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87팀의 참가선수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들을 트레이닝할 코치진 신유와 홍경민,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송가인,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 해밍턴 그리고 응원단장 임하룡까지 화려한 황금라인이다. 

 

‘트롯 전국체전’은 첫 방송에 앞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버스를 통한 옥외광고로 열띤 홍보를 진행, 대중과 인사를 나누며 곧 트롯의 새 시대가 열릴 것을 예고했다. 버스에는 고두심, 주현미, 설운도, 남진, 조항조, 김수희, 김범룡, 김연자 감독의 모습이 등장해 보는 것만으로도 눈호강이 충분하다. 

 

‘미스트롯’으로 경연 무대를 경험한 송가인은 ‘트롯 전국체전’ 코치로 합류해 실력파 예비 스타들을 응원하고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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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외 톱6, ‘미스트롯2’ 특별심사위원으로 컴백

송가인을 배출한 ‘미스트롯’은 ‘미스트롯2’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17일(목) 밤 10시 첫 방송 되는 ‘미스트롯2’에는 임영웅을 비롯한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 등 톱6가 특별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찬원의 코로나 확진 이전에 이미 첫 회 녹화를 마친 터라 첫 방송에는 문제가 없다.

기존 마스터 장윤정, 조영수, 진성, 신지, 김준수, 붐, 장영란은 물론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박선주, 손준호, 김용임, 김영옥까지 ‘뉴페이스’들이 대거 합류한다. ‘미스터트롯’으로 2020년을 화려하게 보낸 임영웅이 ‘미스트롯2’의 시청률 견인차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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